계집질 부질없어

혈기왕성한 젊은 시절일때나 우오오 여자! 하지 나이 좀 더 먹으니까 아무것도 안했는데 현자타임이 오고 그럼

자기에게 투자하는게 훨 좋아보이고 정 여자가 그리우면 아는 동생 불러내서 커피 or 맥주 한잔 하면서 노가리나 까면 됨

예전에는 결혼은 꼭 해야지 했는데 요샌 글쎄 굳이? 이렇게 됨

심지어 연애도 꼭 할 필요있나 걍 혼자가 개편하고 좋은데ㅋㅋ 할 때도 있음

물론 가끔 센티해지고 외로워질때도 있지만 그때만 넘기면 또 시니컬해짐

아 참고로 저 아침저녁으로 잘 일어섭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심니다

제가13살부터 그러기 시작했죠. 다른게 있다면 대화할 생각도 없으며
가끔 꼴리면 야동을 보지만 야동을 찾는 과정에서 가라앉아 무마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