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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7-04 16:25:05 KST | 조회 | 297 |
| 제목 |
말로만 듣던 김치워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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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지역의 한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학급 내 캐나다 출신 학생에게 적절하지 않은 언행을 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수원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수원 A초등학교 6학년 담임 B교사는 4∼6월 자신의 교실에서 캐나다 이중국적인 C양이 급식 중 김치를 먹지 않자 '절반은 한국인인데 김치를 왜 안먹느냐'고 지적했다.
또 수업 도중 C양이 비교적 간단한 단어를 반복해서 질문하자 학생들에게 구령에 맞춰 "C는 바보"라고 말하도록 하기도 했다.
4일 수원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수원 A초등학교 6학년 담임 B교사는 4∼6월 자신의 교실에서 캐나다 이중국적인 C양이 급식 중 김치를 먹지 않자 '절반은 한국인인데 김치를 왜 안먹느냐'고 지적했다.
또 수업 도중 C양이 비교적 간단한 단어를 반복해서 질문하자 학생들에게 구령에 맞춰 "C는 바보"라고 말하도록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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