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체벌하고 강하게 자립심있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들어 생각해보니 그런거 다 트라우마가 될듯

예컨데 미군 PTSD걸리는 병사들은 어릴때부터 강하게 자라야하는 환경이 아닌 온실속의 화초라 그렇다 라는 이론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정반대이고 그랬던

근데 물론 고딩쯤 되서 책임에 대해서 배워야 하긴 하겠는데 밸런스 맞추기 정말 힘들듯

건강한 어른 만들기 힘듬 님들 국가에게 박수를

체벌은 원시적이야!

체벌은 군대서도 하면 안되고 위험수용자 교도소나 고등학교 같은곳에서나...

50년 넘게 군대에서 폭력을 써온 결과가 바로 지금의 군대죠.
뭐 요즘은 안쓴다고 하지만 우린 다 알잖아요?
육체적 폭력이 없어진 자리에 다른 게 들어갔다는 걸.

왜 꼭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거죠?

말로 해선 안듣기 때문이죠

폭력은 모든 것을 해결하지

폭력은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ㅡ로버트 하인라인 (의역)

체벌은 교육이 아니라 순응시키는 거죠,.

순응도 엄청난 교육이긴 합니다..

말 안 듣는 아이는 폭력 말고도 해결할 방법이 있다구

때릴것 있나 독방에 가두면 되지 ^^

격리 감금 제거

쳐 맞아야 말 듣는다. 진리.

Secure Contain Protect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왜 말을 들어야하죠?

소를 들으면 이상하니까

사막여우 개그 느므 조타

말도 무지 무거운데

일단 말을 들어야 공교육의 목표인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기본적 지식의 소유자 시민이자 노동력의 육성이 가능해서요

정상적인 사고와 기본적 지식과 노동력을 갖지 못하면 어떻게 되죠?

데비드처럼 돼요

어 소크라테스 오셨네

데비드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방명록에 문의☆
http://www.playxp.com/guest/list.php

말 안 듣는 아이는 데비드처럼 된다
데비드는 블럭으로 다스린다
따라서 말 안 듣는 아이는 블럭으로 다스려야 한다

격리 맞네

이제 군대가는 분 조심하세요 본부중대장님이 때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