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의 화성개발계획

국가연구위원회 NRC 보고서에 따르면 화성 테라포밍은 5단계로 진행됨.
첫 단계는 2100년까지로 독립 거주지를 화성에 건설. 둘째 단계는 2200년까지로 프레온 가스 방출을 통한 온난화 유도로 수권 생성. 세번째 단계는 2600년까지이고 지구에서 미생물과 이끼, 녹조류를 가져와 유기 토양을 형성하는 단계이다. 네번째 단계는 2900까지로 나무를 박아서 이산화탄소 50%, 질소 40%, 산소 5%로 대기구성 변화.

마지막 단계는 3000년까지로 도시 건설을 위한 발전소를 짓고 인간은 간단한 산소통만 가지고 화성 표면을 거닐 수 있게 된다.


ㅁㄴㅇㄹ

내리쬐는 태양풍은 어캄?

기사에는 별 말 없는데 그냥 대기를 끼얹어서 무마하거나 미래기술에 떠넘기려는듯

미래인들이 알아서 해 주겠지

한 2500년쯤 되면 영화처럼 기계 한 두대 놔두고 꿍쾅꿍쾅 하면 되지 않을까

나사가 저 작업을 3000년 대에 완성할거라는 계획이면은 그 이전에 그런건 불가능할듯.
게다가 저 작업중에 위 댓글대로 구멍이 좀 있으니까 저것보다 더 오래걸릴지도 모르는 마당에 그건 안일어날듯

대기농도 짙으면 태양풍의 영향 무시 가능하다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