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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zab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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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5-19 01:29:40 KST | 조회 | 324 |
| 제목 |
울긴 누가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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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는 아니고
어제 글에도 썼지만 별로 그런 전개를 바라고 만난게 아님
물론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건 또 거짓말이지만
그렇다고 막 타격올 정도로 마음에 둔건 아니라서
어차피 잘 풀렸을때나 그런거고 그냥 인생에 백퍼는 없으니까 해서 그런 기대를 가진거지
사실 맞는 비윤지는 모르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이별여행 같은 느낌으로 만난거라
물론 이별여행을 실제로 해본건 아니고....
걍 깔끔하게 만나고 헤어져서 다행이라 생각함
오히려 아무 반전도 없어서 맘편해짐
그래 그런 영화속 소설속 로맨스는 내 이야기가 아니니까
지금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갸는 갸 인생을 살고 나는 내 인생을 살겠지
그래도 부럽긴 부럽다...
하
나 같은 병신 안늘어서 다행이나 조금은 쓸쓸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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