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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5-01 21:04:00 KST | 조회 | 301 |
| 제목 |
사람은 말조심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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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이야기인데
저희 학교 교장선생님이 학교를 돌아다니다
야자시간에 떠들고 있던 반을 발견하고는 곧 시험인 학생들의 학업성적을 걱정하신 나머지
꾸중을 하다가 "너네같이 정신 못차린 놈들이 세월호에 탔어야 했다" 라고 말하고 말았읍니다.
결과야 뭐 학부모 귀에 그 말이 들어가서 몇몇 학부모들이 전화하고 찾아오고 고소하겠다느니 난리가 남
차라리 쌍욕이라도 하면서 혼냈으면 넘어갈만한 일인데 세월호 드립을 쳐서(.....)
뭐 하튼 교장이 사과하고 어찌저찌 넘어가는 분위기네요 지금 중간고사 기간이기도 하고
여담으로 교장선생님은 그 일 이후로 컨셉을 덕담전도사로 잡으셨는지 마주치는 학생마다 덕담을 하고 다닙니다.
저희 학교 교장선생님이 학교를 돌아다니다
야자시간에 떠들고 있던 반을 발견하고는 곧 시험인 학생들의 학업성적을 걱정하신 나머지
꾸중을 하다가 "너네같이 정신 못차린 놈들이 세월호에 탔어야 했다" 라고 말하고 말았읍니다.
결과야 뭐 학부모 귀에 그 말이 들어가서 몇몇 학부모들이 전화하고 찾아오고 고소하겠다느니 난리가 남
차라리 쌍욕이라도 하면서 혼냈으면 넘어갈만한 일인데 세월호 드립을 쳐서(.....)
뭐 하튼 교장이 사과하고 어찌저찌 넘어가는 분위기네요 지금 중간고사 기간이기도 하고
여담으로 교장선생님은 그 일 이후로 컨셉을 덕담전도사로 잡으셨는지 마주치는 학생마다 덕담을 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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