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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4-30 23:56:06 KST | 조회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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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동네 교회도 다녀봤고 선교활동도 이해는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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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 바로 다음 날,
척추 마취때문에 몽롱하고 의식도 흐릿하고 두통도 심해 병원 침대에 걸레마냥 걸려있던 나에게 찾아와
내 무거운 머리에, 주 아버지의 무게로 더 무거운 머리를 맡대고 아침 입냄새 풍겨가며 싫다는 기도 굳이 해주던 아주머니들을 만나기 전 까지는.
내 옆 침대 할아버지는 아주 드센 분이었는데 아주머니들이 다가오자,
교회 주차장에 잠시 주차도 못하게 하던 양아치 교회 사람들이네라며 상욕을 퍼부어 쫓아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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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