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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zab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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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4-30 23:13:35 KST | 조회 | 248 |
| 제목 |
아 신곡 양판소 하니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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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다 읽고 관물대 안에 넣어놨는데
어느날 일과 끝나고 들어오니 군수과장이 방송으로 나보고 오라함
그래서 가봤는데 군수과장 손에 내 신곡이 들려있는거임
뭥미..하고 있는데 군수과장오 이야기 시작
들어보니까 주간에 주둔지에 있던 간부가 자기밖에 없었고
대대장이 생활관 뒤져보라고해서 뒤졌는데 니 관물대에서 이 책이 나왔다
하면서 보여주는데 어쩌라고...하는 심정으로 있으니까 하는말이
판타지 소설이 반입되냐...
ㅁㄴㅇㄹ
생각해보면 판타지는 판타지긴한데...
여튼 그 신곡의 가치에 대해 설명해주느라 꽤나 욕먹음
결국 옆에있던 군수과 계원이 돠줘서 책 돌려받고 나올수 있었다
진짜 신곡을 귓등으로도 안들어본 사람이 존재할줄은 그때까지 꿈에도 상상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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