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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4-30 22:50:30 KST | 조회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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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중2병은 어려운 책 읽은 척하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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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난 함부로 입을 벌릴 수 없다구.. 실낙원이 봉.인.되.있.어.서 말이지?
라던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인간의 영혼에 대한 투시다
라던가
베르테르의 슬픔.. 나도 느낄 수 있어.. 자살이나 할까..
라던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다 개소리
흥미위주의 책만 줄줄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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