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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4-24 16:36:10 KST | 조회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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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일하면서 야식으로 치킨먹어도 뭐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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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중앙일보'는 현장 기자의 취재수첩을 통해 "상황실 문을 연 순간, 치킨 냄새가 풍겨 왔다. 강 장관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고위 관계자들이 야식을 먹고 있었다"며 "실종자 숫자조차 제대로 파악 못한 마당에 치킨이 넘어갈까. 치킨을 권하는 손길을 뿌리친 채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고 전했다. 사고 첫날 구조자, 실종자 숫자가 제대로 파악 되지 않아 언론은 집단 오보를 내고 가족들은 실종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 망연자실한 상태였다.
어딜 감히 고기를 뜯느냐!
어딜 감히 고기를 뜯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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