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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21 01:18:59 KST | 조회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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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회다녔을 때 소문으로만 듣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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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사님인지 권사님인지의 아들내미인지 딸내미는 "자주 마귀와 싸우는 환영을 겪으며(물론 그것은 환영이 아닌 실재하는 것이지만) 믿음을 굳게 지켜 늘 승리한다고 하더라. 영적 투사의 꿈나무같은 아이니 너희도 본받아 항상 마귀에게서 승리하거라"
지금 생각해보니 애가 대체 무슨 짓을 겪었길레 어린 나이에 악마랑 다투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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