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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4-19 19:01:16 KST | 조회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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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에 스스로 무관심한 듯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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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보거나 기사를 가만히 보다 보면
내가 저 학생들 형이었다면
죽은 선생님을 잘 따랐고 친했던 학생이었다면
생각해보면 살짝 울컥울컥하긴 함...
그냥 보질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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