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4-04-17 11:04:21 KST | 조회 | 303 |
제목 |
인생의 이스터에그
|
대학 입학하기 전까지만 해도 부활절은 내게 아무런 의미 없는 날이었고 오히려 이런걸 기념한다는 자체가 인간의 무지함을 입증하는 근거라고 생각했다(종교까)
하지만 어쩌다보니 부활절 휴가가 있는 학교에 들어와 오늘내일 학교 안가는구나
인생은 모를 일 인생은 이스터에그
물론 이스터에그가 썩은 계란일 지도 모른다.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