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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17 10:28:09 KST | 조회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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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혈압터지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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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해역에 있던 경비함정이 다시옴
기자가 물어보니 "잠수부를 태우러 왔습니다" 라고함
하지만 태워간 사람은 정찰나온 국회의원과 보좌관 3명
딸을 기다리고 있는 아버지는 사고순간부터 지금까지 태워서 데려다달라고했으나 묵묵부답
허나 국회의원님은 바로 태워줌
캬 시발 욕이 안나올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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