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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4-16 20:00:02 KST | 조회 | 237 |
| 제목 |
양치기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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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고딩 때 학교에서 가끔 화재경보기가 울릴 때가 있음
그러면 처음엔 다들 교실 밖으로 나와서 우왕좌왕하는데 선생님들이 나와서 애들 교실로 돌려보냄
그런데 또 애들은 그 말은 또 아주 잘 듣져.... 금방 상황 정리. 물론 불 따윈 안났고 그냥 오작동이죠.
그게 몇 번 반복되다보면 화재경보가 울려도 그냥 편안하게 앉아서 계속 공부함.
그러다 진짜 불나면 대참사 나는 겁니다.
이번 사고도 다 나왔다가 들어가란다고 들어가버렸다는데 이거랑 비슷한 거 아닐까 싶네요...
학교에서 화재경보기 오작동에 단련(?)된 학생들이 들어가란다고 진짜 도로 들어가 버린....
그러니까 화재경보기같은 걸 발로 만들지 말라고ㅡ.ㅡ 사람 생명이 달린건데 +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과 파이널 퓨전
그러면 처음엔 다들 교실 밖으로 나와서 우왕좌왕하는데 선생님들이 나와서 애들 교실로 돌려보냄
그런데 또 애들은 그 말은 또 아주 잘 듣져.... 금방 상황 정리. 물론 불 따윈 안났고 그냥 오작동이죠.
그게 몇 번 반복되다보면 화재경보가 울려도 그냥 편안하게 앉아서 계속 공부함.
그러다 진짜 불나면 대참사 나는 겁니다.
이번 사고도 다 나왔다가 들어가란다고 들어가버렸다는데 이거랑 비슷한 거 아닐까 싶네요...
학교에서 화재경보기 오작동에 단련(?)된 학생들이 들어가란다고 진짜 도로 들어가 버린....
그러니까 화재경보기같은 걸 발로 만들지 말라고ㅡ.ㅡ 사람 생명이 달린건데 +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과 파이널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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