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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22 17:41:34 KST | 조회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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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심 피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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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에게 쌀은 심장과도 같은 중요한 존재인데 내가 오늘 밥을 짓다가 물 조절을 실패해서
밥을 전부 버리게 되버림...와나 진짜.. 와... 내 피가 전부 뽑아져나가는 느낌;
내 쌀; 아..
다행인 건 한주먹 정도의 양이라는 거지만 진짜 쌀이 얼마나 귀한데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밥 없이 목살만 씹겠네여
하.. 고기라도 있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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