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3:40부터 사람이 기타소리를 흉내내는건지 기타가 사람소리를 흉내내는건지 여튼 독특한
이 앨범 나왔을 당시엔 혹평이 많았던걸로 아는데
요즘 다시 들으면 허 이런 명곡들이 하게됨
토비아스 사멧이 음악색깔은 거의 뭐 같은 사람이라 안믿겨질정도로 이제는 많이 변했지마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솔로부분 시원하게 달리는거 하나는 참 명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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