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어 원서책이 125불 이상의 가격이 되었다.

미국 Local 판이 100불 이상의 mommyless price였고

International 판이 한 6만원 정도 했는데

똑똒한 놈들이 인터내셔널 판을 역수입해서 미국 대학생들한테 팔았다

결국 출판사들은 분노해서 더이상 원서를 인터내셔널 판으로 내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아마존에서 눈물을 머금으며 로컬을 사야 한다

한 권당 130불

그리고 최근엔 심리학계에 큰 변동이 있어서 책도 다 바뀌어서 옛날 책도 못 쓴다

아..

100불.. 우리나라 4만원도 애미리스한거같은데..

어차피 평생 쓸 거 패기있게 하드커버로 하나 사려고 봤더니 230불 띠용

미국 교과서는 대표적인 가격 차별의 예인데 이 가격차별은 서로 다른 소비자 집단 사이에서 전매가 불가능해야(중얼중얼)

가격차별은 경제학원론 들은 나도 아는데 잘난척 쩌시니옌

? 니 이런 거 아니? 모르지? 식의 말투고 아니었고 그냥 이 문구 생각났다 정도의 뉘앙스인데

피해의식 ㄴㄴ해

복돌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