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야 뭐

글쓴이가 생각하는 "이런 글이면 댓글 많이 달리겠지?"랑

다른 사람들이 댓글을 쓰게되는 포인트랑

많이 다른거 같음



사람들은 글도 쓰면서 댓글도 쓰지만 그런거에 대해선 음 많이 간과하는듯

사실 그냥 재밌으니까 댓글다는건데 정작 내가 그렇게 쓸수없긴하지...알면서 다들 못하는거일수도




그래도 댓글 많이 달리는 사람들이 댓글 안달린다 그러면 괜히 싫더라... 그쪽은 조금 달리는게 문제군요 저는 아예 안달리는게 문제인데 말입니다

별 생각없이 혼잣말 써놓은게 100플이 넘는 키배의 장이 되기도 하고...

또 보다보면 재밌게 읽었는데 안 달고 가는 경우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