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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19 21:24:39 KST | 조회 | 268 |
제목 |
문구점의 여대생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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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살짝 꾸미고
전혀 두껍지 않은 화장에서 나오는 수수한 아름다움이 좋았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했는지는 쪽팔리기 때문에 쓰지 않겠다
그래도 기분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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