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좀 특이하네요

일단 템 대신에 스킬을 막 다르게 찍어서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육성 하는거 같음, 그래서 그런지 궁도 캐릭당 두개인덧

일리단 궁극기는 초장거리 접근기 or 메타몽

제라툴은 공속버프 or 이속감소 장판

그리고 패시브 스킬도 이몰레이션을 고를건지 흡혈을 고를건지 막 그런것도 있고.. 골드 개념이 없는 게임인건 막타 잘 못쳐먹는 저에겐 아주 좋은 게임이네요.

패시브지금은못찍지않음?

그뭐냐 제라툴은 공속버프에다 공격대상한테 순간이동하는걸로암 딱 김치맨영웅

키배왕 제라툴

아쉽게도 10레벨 궁 말고 다른 부분의 스킬은 선택이 불가하지만 스킬 설명은 읽을수 있슴니다

별로 재미없을 것 같아

게임의 완성도나 플레이에서 느끼는 재미 측면보다는 좋아하는 캐릭터를 갖고 놀 수 있다는 면에서 정식 서비스 시작하면 자주 플레이하게 될 것 같음. 새로운 영웅들이 계속 추가된다면 말이지만.

블리자드 다른 게임들은 제작 과정에서 개발자들 인터뷰만 들어도 쥘쥘 쌌는데

히오스는 가만 듣다보면 그럼 도대체 이 게임을 무슨 재미로 하라는 건지 이해가 안감.

일반적인 AOS장르에서 재미를 느낄만한 요소는 다 빼버리고

와우 전장하는 느낌만 남겨놓음.

ㅁㅈㅁㅈ 백도어도 안돼 오직 한타 뿐인데다 편의를 위한답시고 자잘한 전략은 전부 삭제하고 롤도 비록 도타 베낀 겜이지만 이정도는 아닌데 너무 심함

에이 설마 정식으로 나올때 이리 재미없을라구
아직 알파잖음

어쩌면 MOBA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이 될지도 모르죠.

그냥 얘네 기획 자체가 딱 스타크래프트2 유즈맵 정도 볼륨인데
판을 너무 크게벌임.

업적 카테고리 하나 더 마련해서 공유 유즈맵으로나 내놓을 수준인거같음.

애초에 그게 계획이기도 했고.

왠지 그냥 모델링만 보고 딸치며 만족하면 그것으로 끝일 것 같음 오 블자여 이것이 그저 설레발이길

개판이긴 한데 여기저기서 쓴거 덕지덕지 재활용해서 제작한 트레일러 영상은 라이엇이 혼신을 다해 만든 트레일러영상보다 수십 배는 더 우월한게 미스테리

ㄴ ㅇㄱㄹㅇ

라그나로스 스킨에 알아키르도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장르는 다르지만 김노숙 포에스가 더재미있을듯 레알노잼

옳은 말 하나 나왔네요

어디요?

알아키르 스킨이요?

초보토스 // ㅇㄱㄹㅇ

나도 저 말 하려 했는데

진지빨고 포에스1이 더 재미날듯 깔깔깔

3이 더 재미남 (웃음)

포에스 2는 어디간거죠? 깔깔

2는 너무 복잡했음

결말이 이상하다

아직 포기하지마

결말이 왜 그래

이거 결론이 뭐야 그래서

히오스에서 포에스를 도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