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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16 23:19:58 KST | 조회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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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스케이트 배운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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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에 있는 동천 스케이트장인데
스케이트 과외끝나고, 쇼트트랙 지망생 꼬맹이들 연습하는 거 구경하는데
코치들이 소리 개 지르고 욕까지 함
잘 안되면 스케이트날 보호하는 가죽띠로 엉덩이 마구 때림
나도 실험삼아 한대 엉덩이 때렸는데 매우 아픔
애들은 아무 말도 없이 맞고 있음, 개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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