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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07 00:01:37 KST | 조회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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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키퍼 데스트랩 기본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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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예제입니다.
부화장의 사거리는 3입니다.
근데 건물의 사거리는 잴 때 대각선은 대각선으로 쭉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림처럼 건물 사거리는 정사각형이 됩니다.
안에 있는 점선의 원이 아니라요.
이걸 잘 활용해야 합니다.
가령 워록의 사거리는 3인데, 유닛의 경우 사거리를 잴 때 "대각선으로 세질 못합니다"
즉 보라색 원에 워록이 있다고 할 때 워록의 사거리는 보라색 마름모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사거리 3의 부화장을 워록이 직접타격할 수 있는 위치는
부화장 바로 위의 세 칸입니다.
저기를 제일 조심해야 한다는 겁니다.
저런 곳에 바닥 함정을 설치하지 않는다면 길을 저기 뚫지 않는게 좋습니다.
(가령 워록이 저렇게 넘어서 치는 걸로 부화장을 뽀개면 부화장이 점령당하고 거기서 적이 스폰됩니다)
그리고 2칸 간격의 벽이거나 뚫리면 바로 자원직행인 곳은 저렇게 강화벽으로
벽부수기를 대비하는게 좋습니다.
초반엔 적이 한칸씩 벽을 부수지만
벽부수기 주문이 4렙이 되면 한 번에 3x3으로 벽을 부숩니다 ㅎㅅㅎ
이게 예제입니다.
작업소의 사거리는 5에, 대공능력이 있으며, 나중에는 멀티샷까지 합니다.
가장 아래쪽에 빙 둘러가는 길이 타격이 되고, 자원으로 오는 공중유닛까지 때려잡습니다.
그렇게 길을 빙 둘러 오면 길드주점의 미니언들과 터렛이 반겨줍니다.
그리고 그 위치도 작업소가 타격하고요
그 다음을 지나면 부화장을 이용한 데스트랩이 있습니다.
빙결탑에 얼면서 천천히 지나갈때
부화장의 스플래시 대미지에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문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다가 3업이라 부수는게 꽤 시간 오래 걸립니다.
그 동안 근접유닛은 부화장에 스플래시로 두들겨 맞죠
두 번째 문 앞에는 불바닥이 있어서 트롤에게 치명적입니다.
뭐 대충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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