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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15 18:25:04 KST | 조회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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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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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35세/어머니 20세때 결혼하고 얘를 첫째로 낳았는데
아버지가 술마시고 집에 와서 하는 말
"너는 나처럼 피임 실수해서 결혼하지 말아라"
화목한 가정 ^오^
그래도 아버지가 의사라서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이 글을 적은 이유는 아랫글의 80년대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모님 두분이 80년대 십덕십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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