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이익이 되어서 정치정당을 지지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선동이 되어서 하는 것일까?

자신의 계층이 불이익이 되어도 그 정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토피아 세계가 올까? 아니면 그냥 북쪽이 싫어서?

정치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 충분한 정치적 식견이 있고 그에 의해 투표하는 사람은 15퍼센트도 안 됩니다(미국 기준)

개인의 안위보다 더 큰 가치인 애국과 안보를 위해 사익을 포기하셨다고 합니다

걍 초반에 이게 끌린다 이후로는 걍 이익과 무관하게 빨아줌 ㅇㅋ

그렇다면 그분들은 정말 훌륭한 사람들이군요

참고로 저는 파파존스를 지지합니다 ㅁㄴㅇㄹ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신한테 직결되지 않는 이상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정당에 투표함

그리고 모 지역정당 뽑는다고 이득이 되는 것도 아닌데요

여당이 새당이고 제1야당이 민통당이고 가장 큰 군소정당이 통진당이니 어휴이건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