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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12-31 09:31:30 KST | 조회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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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데 우나무노의 안개라는 소설 읽었는데 개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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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소설안에서 작가한테 따지러감
근데 작가가 개 털어버림.
이런 소설이 1914년에 벌써 써졌다니 아주 놀라움.
세상은 좁고 읽을 소설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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