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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17 15:44:45 KST | 조회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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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위키로 노는 것은 친구와 잡담을 떠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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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영화에 관해 잡담을 나눌 때, 내가 본 장면과 그 장면에 대한 친구의 느낌을 들을 수 있다.
모르는 것을 친구에게 물어볼 때, 대개는 맞는 이야기를 하겠지만 필연적으로 친구의 사견이 들어가있기 마련이다.
취할 것은 취하고 사견은 사견으로 덜어내는 안목이 있다면 엔하위키도 여러분의 둘도 없는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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