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료보험은 찬성하는데 중독은 개인의 자유라는건 뭔 심보일까

뭔가 엄청나게 충돌하고 있잖아

자게 이야기: 당연하지만 국민의료보험은 비효율성 문제가 존재합니다만, 이는 사회로서 평등과의 trade-off 인 가치 문제입니다

ㄹㅇ

교육과 보육을 부모가 국가에게 떠넘기면 게임 중독문제도 떠넘긴건데

뭔가 의미 도약의 스멜이 나는데

음 다시 생각해보니 정부 통제를 원하는 분야들은 따로 노는 것인가

배은망덕한 국민같으니!

충돌이 있어야 마모되어 예쁜 모양이 된다는 주의인가보죠

왠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