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귀여니 작품은 높게 평가함.

아래 네이버 소설들 보고 대충 로맨스 소설같은게 감이와서 생각나서 그런데

귀여니가 무슨 작가로서 뛰어나다 그런건 아니고

단순히 진짜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보는데, 애초에 사업이 그런 거니까.

뭐 이래저래 운이 좋든 뭐든 그녀는 사업적으로 성공했고

그녀 작품은 일단 베스트 셀러에 올랐죠. 영화하까지 됐고.

이 작품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작품이 가진 상업적 가치는 인정할 수 밖에 없음.

귀여니(ㅈㅅ 본명은 모름) 요즘 교수한다는데 그냥 부러울 따름.

역시 세상은 운이야.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