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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12 00:13:41 KST | 조회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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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아버님 면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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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은 뭐냐 부모님은 뭐하시냐 질문하시고
막 자기 자랑(?) 잔뜩 하시다가
"세상일 모른다고 하는데 사람 일을 예측한다는게 어려운게 아냐, 너 같은 경우도 언제 뭐하고 뭐하고 해서 5년 정도는 충분히 예측하잖아. 근데 이걸 나중에 와서 안된다고 하는건 정말 용서가 안돼"
→ (번역) 지금 내 딸하고 결혼한다고 말해두고 나중에 개소리 하면 죽여버릴줄 알어
저는 이렇게 들립니다 하하하...
지금 공부가주 마신 다음에 과제 밀린거 하는중...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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