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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10 02:25:20 KST | 조회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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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고 유학이고 다 부질없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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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미국까지 유학와서 미디어학 전공할 정도면
틀림없이 맨 처음 미국에 온 날은 자기 미래에 대해 엄청난 기대를
품고 왔겠지? 마치 자기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처럼....
하지만 현실은 어떰? 결국 졸업하곤 본국 돌아가서
교사 시험이나 준비하잖음...
또 내 친구 중에 영화 전공하는 애 있는데 요즘 걔가 하는 말이,
4년제 대학에서 영화 전공하는 뻘짓하느니 차라리 2년제 가서 카메라
기술 배울 걸 그랬다고 후회하고 있음.. 벌써 일자리 걱정임...
결론은 다 무부질임.
4년제고 유학이고 미래에 도움이 안되는 거 무슨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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