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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08 23:15:52 KST | 조회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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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수능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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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수험생이 잠이 안 와서 엄마가 우왕청심환을 구해다가 먹임
그러자 아버지 " 여보 나도 줘"
동생도 " 나두"
엄마도 " 나도 먹어야지" 꿀꺽
............ 다음날에 모두 해가 쨍쨍거리는 12시에 일어났다고 한다.
으이그 둔해빠진 가족의 몰락
어떤 친구가 이야기 듣고 한 말: 집단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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