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타력-높으면 안타를 잘 친다. 당연하지; 참고로 교타력은 좌교타와 우교타로 나뉘며 카드에 표시되는 교타력 수치는 양교타의 평균값.
장타력-안타가 나왔을 때 장타가 나올 확률이 증가한다. 즉, 장타가 120이라도 교타가 30이면 홈런 갯수가 0일 수 있다. 뭐 맞아야 넘어갈 꺼 아녀;
주력-장타시 한 베이스 더 가거나 도루성공률, 도루 시도횟수에 영향을 준다. 히든은 주루센스와 뭐 있었는데 기억 안남
번트-번트 시도 확률과 세이프티 번트 확률이 늘어남. 지금 박한이 번트 졸라 키우는데 심심하면 대놓고 번트대고 1루까지 걸어나감. 수비들 미친듯; 번트시도는 일정 수준만 되고 성큰감카 쓰면 댈 때 다 대는듯
수비력-수비능력과 수비반응을 올림 수비반응이 뒷장에 표시되는 그건데 아마 수비반응은 아마 호수비에 영향을 주지 않나 싶음.
선구안-볼넷과 직접적으로 관련있건 거의 확실하며 안타 자체와 관련 있는지는 미지수. 선구안 높은 타자들은 전부 양준혁 라뱅같은 타자들이라서 비교가 힘듬.
정신력-득점권에 주자가 있을 때 타자 능력인 거 같음. 043할 때 4번에 있는 오리어리의 타점이 진갑용 양준혁보다 현저히 낮았음
체력-체력 낮은 투수도 완투하는 것으로 봐서 아마 체력이 높으면 오래 던져도 제 성능을 내는데 도움이 된다거나 뭐 그런거라고 생각됨. 걍 단순히 체력 높으면 오래던진다 뭐 이런거 아닌듯
구속-프야매 측이 밝힌 바에 의하면 구속이 높으면 삼진율에 영향을 준다고 함. 근데 알 수가 있나.
구위-패스트볼의 성능과 사용빈도와 관련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음. 근데 패스트볼이 그렇게 좋은 구종이 아니라는 소문이 돔.
변화구-뒷장의 변화구 랭크업에 관여하며 랭크에 따라 해당 변화구의 성능과 사용빈도와 관련있다고 함. 다만 랭크업에 관련없이 변화구 수치 자체가 변화구 성능에 관련있는지는 미지수
제구력-투수가 던지는 모든 공의 성능과 볼넷구사 비율과 관련있는 듯 하다. 가장 진리로 추앙받는 스탯.
*주의: 확실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