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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9 21:38:52 KST | 조회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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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데몬 유적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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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스 화염의 사제
수용소 데몬 삼형제의 제일 큰 형이라고 함
-수용소 데몬 : 튜토리얼 보스. 개허접.
-방황하는 데몬 : 수용소 데몬에서 체력과 공격력 상승. 점프 후 내려찍기 패턴과 충격파 패턴 추가.
-화염의 사제 : 방황하는 데몬에서 체력과 공격력 상승. 후방 대쉬패턴 추가.
뭐 이런 느낌의 삼형제 ㅇㅅㅇ
잡다가 방심해서 한번 죽었음. 내려찍기 한대 맞고 억하고 바닥에 누웠는데 그 위로 내려찍기 연속발사함; 자비심 없는 색히
아무튼 잡았음
보스전 전에 솔라형 사인이 보여서 솔라형 소환
지네데몬. 패턴은 별거 없는듯...
다리 사이에 들어가면 거의 대부분의 공격에 맞지 않음
근데 가끔 우와아앙 하면서 쿵쾅쿵쾅 거리며 난동피우는데 이건 맞음.
용암 근처에서 그거 맞았다가 용암 위로 날아가서 한방에 주님곁으로 갔음
그거만 조심하면 무난히 잡을 수 있음. 전 활로 장난치다가 잡음
등나무 숯반지. 용암 위에서 데미지를 대폭 줄여주는 아이템입니다. 차후 진행을 위해선 필수.
등나무 숯반지의 속내용. 이 게임의 스토리 텔링은 상당수 이런 식입니다. 보스몬스터나 아니면 뭔가 패턴이 특이한 유니크 몬스터가 갑자기 날 습격하고 죽이고 나면 뭔가 특이한 아이템을 떨구는데 그 아이템을 확인하면 사이드 스토리가 적혀있는 식이죠. 뭔가 여운이 남는 방식이랄까.
용암이 그냥 따숩군요
이제 다음 지역으로 진행... 인데 솔라 형이 태양을 아직껏 못찾아서 화내고 있군요.
화내지마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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