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런 8화에서 낙오...

와 시1발 도저히 못 읽겠다...;; 데스노트 버금가는 대사에 진격의 거인 보는 듯한 작화력;...

스토리는 잘 모르겠는데 확실한 건 너무 씨부리는 게 많아서 스크롤 휙휙 내리며 그림만 본게 태반.

그래도 액션은 괜찮은데 좀 다듬어야할 듯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다 연결되니 다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한 번 만 꾹 참고 프롤로그 격인 프레이편만이라도 보셈 ㅠㅠ




어짜피 제대로 다 소화할려면 한번 정주행가지고는 불가능하니
그냥 프롤로그 프레이편만이라도 다 보고 판단하셈

그다음 에피소드 어나더는 정말 프레이보다 애절하다는 것만 아셈


아웅 나름 명작인데 아쉽넹

프롤로그 프레이편만 다 보고 그래도 재미없으면 취향이 안맞는거니 쿨하게 버리셈
그러니 프레이편만이라도 한 번 속는셈 치고 보셈 ㅠㅠ

복선과 떡밥이 잔뜩 깔려있고 대사또한 장난 아니라서
한 번의 정주행으로는 절대 다 이해 못하니

그냥 약장수한테 속는셈 치고 프롤로그만이라도 보셈 ㅠㅠ


댓글, 베댓에 4회차, 5회차 정주행중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재미없으면 누가 여러차례 정주행하면서 다시 보겠음?



여담으로 두번째 에피소드 어나더는
최종병기 그녀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절대 못하지 않는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