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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1 00:42:29 KST | 조회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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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가족 모임 잔치에서 참가한다고 가정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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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부들 끼리 웃으면서 입장 하기 시작했다. 그 다음에는 내 차례가 되었다.
근데 나는 미혼이었다. 그것도 나 혼자이었다.
이런 상황이 오면 자게인의 기분은 어떠할까?
나: 얼굴에 철판 깔고 무시하고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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