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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11 22:57:03 KST | 조회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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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보고 호모냐고 그랬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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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다가 "인형 살 돈을 모으기 위해 당분간 학교 주변 레스토랑에 가지
않겠다"라는 취지의 글을 포스팅했는데 엄마가 그걸 보셨나 봄 ;;
오늘 아침에 안부전화를 하셨는데 갑자기 "너 혹시 호모니?" -_-;;;;
나를 열 달 품어 낳은 사람한테 호모 소리를 듣다니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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