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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01 21:53:21 KST | 조회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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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중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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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같은건 아니고
존나 노는 애들이랑 사이가 틀어져서 (지금 생각해보면 만만하게 보였음)
괴롭힘(?) 을 당했었는데
어느날 빡쳐서 애새키한테 소화기 던져서 팔 복합골절시킴 ㅁㄴㅇㄹ
그 담부터 별로 안건드렸는데... 부모님 돈이 많이 깨짐 (부모님은 잘했다고 하신게 유머)
그리고 고등학교 가기전에 사람이 강인해야지 살 수 있다 라는 이상한 마인드가 생겨버린거 같음 ㅁㄴㅇㄹ
그래서 강한척 하고 병신 짓 한 시간이 좀 있었음... 이지만 고등학교 특성상 걍 공부 ㅁㄴㅇㄹ
음 군대갔을때 갸들 소대원이면 재밌겠다 아무 트집이나 잡아서 맨날 영창/군기교육대 보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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