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억지로 경향성을 뽑아냈다!

p가 .483이 나왔다..

해석하자면 통계적으로 전혀 아무런 연관을 발견할 수 없음 니네 가설 개막장임 ㅋㅋ셈 입니다

씨발... 발표때 어떤 개판이 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한 광경

그래서 내가 고안한게 학문적 사기임

선형적 보간법으로 120개의 표본 중 90개의(...) 없는 값을 채워넣어서 분석하자!

그리고 .385가 나옴... 그렇습니다. 좆된겁니다.

기만을 쓰는 수밖에..

이미 기만했는데 그 미봉책도 결과가..

그런 꼼수를 선배들이 수도 없이 써먹다가 털려왔다는 생각은 안 하십니까

지금 입금하지 않으신다면 아마 한국심리학회에 익명으로 제보글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어차피 우리 조가 아니니까^^ 우리 조는 철저히 하는 중

털려도 내 조가 아님

나중에 후일담을 올려주세요

노숙님 심리학같은거에서 통계분석할때는 어떤 도구를 쓰나요?
관련된 책 같은거 있으면 추천좀

SPSS라는 사회과학 통계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