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조심해서 해야겟다고 생각이듬

옆게시판에서 중2병 폭발하는 사람이 왔는데 정작 자기는 그걸 모르는거 보고 느낌

내가 나는 괜찮다고 생각해도 다른 사람들에겐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겠구나

그러므로 난 좀 조심해서 살야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음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생각이드네 

음 성장했군요

애라서 그래요 애라서.

누구지? 누구야 나야?

훨씬 더 애 같은 애 있으니까 본인인줄 알고 안 쫄아도 됨

공속이형?

Fnatic.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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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지

나다.

죄송..

옆게시판이 버게인줄아냐? 자게중심적인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