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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17 22:03:23 KST | 조회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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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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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어머니가 제나이대 다른어머니들하고 비교해서 좀 젊어요. 그래서 취직도잘되고하는데
예전에 다니던직장이 마음에안드셔서 다른곳으로 옮기셨는데 그쪽가게 사장님이 자꾸 찍접대셔서 그러지말라고하신뒤 잠잠해지시더니
이번엔 저희한테 연락하시면서 밥사줄게 용돈줄게 뭐이러시는데 어떻게할방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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