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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07 00:45:51 KST | 조회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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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가는 길에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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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손 잡고 가는 꼬꼬마를 봤는데
꼬꼬마가 발음도 제대로 안되면서
'교회다니세요오~ 교회다니세요오~' 하는거임
꼬꼬마가 무슨 죄냐,
사랑으로 키울 생각을 해야지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이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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