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혼전순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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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06 03:42:17 KST | 조회 | 158 |
제목 |
지금은 사람이 자다가 가장 잔인해질 수 있다는 새벽 3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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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씨박새끼가 하숙집 앞에서 괴성으로 사랑했지만을 부르고 있는데
멈추지를 않는다....
크 술 겁나 취한거같은데 나가서 조용히 하라고 하려니까 나도 뻘쭘하고 그사람도 영 뻘쭘할 것 같고
잠은 다 깼는데 맹하니 듣고있다가 등짝에 소름돋아서 엑스피 들어옴
기승전결이 왜 이러지 다시 자야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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