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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03 22:26:26 KST | 조회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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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흥3]악사가 지겨워 졌는데 키우고 싶은 영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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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취향차이이긴 한데
바바영감은 웬만한 바지는 죄다 치마라서 꼴보기 싫음 디아 2때는 스케일메일급 이상만 입으면 치마는 아니었는데(중간에 브레스트플레이트급이라는 지뢰가 있긴 했음)
수도사영감은 영.... 내 취향이 아닌데다 뚜껑 토나옴.... 대머리에 띠두르고 이마에 보석 우웩
법사년은 이쁘긴 한데 죨라 난잡하다고 해야되나. 주렁주렁 걸친 꼴이 서낭당 빨랫줄 널어놓은거 같음
부두게이는.... 그만 합시다.
분명 확장팩 새 영웅으로 판금갑빠 성전사가 선택된 것은 미궈의 나같은 놈들이 "좀 노멀한 영웅 없냐???" 하는 의견을 많이 내서 그럴꺼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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