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질문 (정떡 아님)

아니 정떡이라고 해야되나?

 

갠적으로 정치라는거에 관심을 잘 안갖는편인데....

 

뭐라고 해야되지 그 좀 안다고 하는 친구나

 

혹여나 다른 어른들이 하는말들이 다

 

'관심을 갖지 않으면 좋은게 아니다'라고 막 하는데

 

음.... 그런가요? 허구한날 치고받고 싸우는거밖에 안보여서 별로 관심갖고싶지 않은데...

 

공고에 정떡 올라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관심을 얼만큼 어떻게줘야되나요

뭔가 자신에게 불리한거 같은 기분이 들면 들고 일어나면 됩니다

잔이 넘치지 않을 만큼

후보자에 대해 잘 알고 투표 할 만큼

자기가 수출기업 사장이면 저환율정책을 가진 사람한테는 표를 주면 안되겟져

병신같으면 병신같다고 욕하는 정도

으으 어렵다 공고생은 그냥.... 아 몰라
ㄴ/ 제일 맞는표현아닐까싶셈

아니 ㅇㄱㅅㄹ이 아니라 중독자한테 하는말이었는데

아기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