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2알파때 토르 scv가 짓게 했던거 사기인줄 알았는데

생산건물 안늘렸는데 한번에 늘리다니 사기! 라고 생각했는데

잘 생각해보니까 비용과 짓는시간 들여서 생산건물을 늘려서 그 건물에서 딱 하나씩만 만드는것과 마찬가지니까 사기가 아니라 반대로 쓰레기였네.. 그땐 생각도 못했는데;

생산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밸!알!못!

인구수도 먹는새끼가 일꾼끊으면 완성도 안되는.. 개쓰레기 유닛이네..

그 땐 왜 그렇게 멍청한 생각을 했던거지

단지 빌드타임을 줄여 가벼운 올인성 유닛으로 가능하죠
리페리온같은

근데 반대로 건설로봇만 보내서 토르 만들고 타격포로 멀티 하나씩 날린다고 생각하면..(시연해때는 행성요새도 타격포 하나로 날려버림) 굳이 드랍할 필요도 없을듯

그 외의 용도로는 거의 스킬을 한타용에 좋게 만드는 수밖에 없음
자날 모선같이

ㄴ 지금도 그거는 건설로봇만 보내서 군수공장지어서 토르뽑으면 똑같은데다 다른것도 생산가능함.. 물론 토르가 그런 좆강력한 유닛이 아니지만

하긴 모선급 존나센 유닛이면 적절하겠네

근데 시연땐 너무 쎘던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