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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20 20:08:39 KST | 조회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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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주받은 기사의 말인가 그거 타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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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승차감이란게 존재함
달릴 때 위아래로 요동이 심하면
그걸 보고 있는 내가 어지러움
캐릭터가 작을수록 이 요동이 줄어들어서 큰 문제가 없는데
타우렌은 완전 느껴짐
그래서 말종류가 좋은데
안주 남작마 저주받은 기사의 말 이렇게 있는데
날탈이랑 지상탈것이랑 구분이 있던 시절이라서... 둘 다 되는 저주받은 기사의 말이 좋았음
ㅇㅇ
줄구룹 호랑이 먹고 싶어서 진짜 많이 갔었는데 줄구룹 렙터만 먹고 호랑이는 못 먹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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