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3-08-17 18:27:17 KST | 조회 | 98 |
제목 |
독일 6티어 미디움 3종 소감
|
3001(H)를 못 몰아봤는데, 3/4호랑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거 빼고 쭈욱
3601(H)
강려크합니다. 자경으로 코니시만 올려도 최소 밥값함.
엔진 업글하는 순간 미쳐 날뛰기 시작.
현가업도 중요한게 선회력이 딸리면 크롬웰한테 확찢 ^^
적응되면 6티어방보다 7~8티어방을 좋아하게 됨
노려라 레베슬레이호
88밀 쓰는 사람도 있긴 한데 8탑방가면 실업자되니 걍 코니시 추천
여담이지만 6티어 전부 통틀어서 포탑업한 3601보다 피통 많은게 별로 없습니다 ^^
3001(D)
뭐죠 이 바늘포는?? 바늘포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관통력
독궈놀로지빨로 포탑, 현가만 올리면 되니 현가이큅 달고(8만짜리 씁니다 야호)
포탑부터 빠르게 올립시다(그래야 업글주포 사용가능).
한방한방이 지전 약해서 고통스럽지만 속도빨 덕에 은근히 좋은 기분??
3/4호 몰던 기분으로 하니까 라인 지킴도 되고 나쁘진 않습니다.
3001(P)
포르쉐 박사를 죽여야 합니다.
뭘 어쩌라는건지 하는 애매한 속도, 관통, 멧집
옆라인의 3601과 비교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포르쉐 엔진 쓴답시고 업글 따로 해줘야합니다 썅 ^^
최종포는 75밀과 88밀의 옵션이 있는데
어차피 망하는거 88밀로 한방 노린다 아니면 75밀로 꾸준히 박는다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제 선택은 88밀 골탄 ^^ 적자가 미친듯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