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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회귀한므너킹
작성일 2013-08-16 04:38:58 KST 조회 346
제목
재치있는 유우머

치있는 유우머로 웃어봅시다.

 

★ 재치 있는 유우머

 

1. 부인이 남편에게 매일같이 주는 상은?ㅡ밥상

2. 먹으면 죽는데 안 먹을 수 없는 것은?ㅡ나이

3.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ㅡ치약

4.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은?ㅡ편지봉투

5. 세계에서 몸집이 제일 큰 여자의 이름은?ㅡ태평양

6. 고기를 먹을 때마다 쫓아다니는 개는?ㅡ이쑤시개

7. IMF시대에 폭풍우보다 더 무서운 비는?ㅡ낭비

8. 누구든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금은?ㅡ저금

9. 술과 커피는 안팜니다를 4자로 줄이면?ㅡ주차(酒茶) 금지

10.소는 소인데 도저히 무슨 소인지 알수 없는 소를 4자로 줄이면?ㅡ모르겠소

11.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술값 안내려고 추는 춤은?ㅡ주춤주춤

12.호주의 술은?ㅡ호주

13.호주의 떡은?ㅡ호떡

14.호주의 돈은?ㅡ호주머니(money)

15.가장 쓸모없는 구리는?ㅡ멍텅구리

16.현모양처란 무엇인가?ㅡ현저하게 히프 모양이 양쪽으로 처진 아가씨

17.나는 1위,2위,3위 보다는 4위가 더 좋아!" 누가 한 말일까요?ㅡ장모

18.꽃이 제일 좋아하는 벌은?ㅡ재벌

19.'당신은 시골에 삽니다'를 세자로 줄이면?ㅡ유인촌(You in 촌)

20.자기들만이 옳다는 사람들 만 사는 집은?ㅡ고집

21.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ㅡ자기 자신

22.마돈나란?ㅡ마지막으로 돈내고 나오는 사람

23.호남형이란?ㅡ호떡 같이 생긴 남자

24.쾌남형이란?ㅡ쾌쾌 묵은 남자

25.유부남이란?ㅡ아버지가 살아 계시는 남자

26.또 다른 유부남이란?ㅡ유사시 부를 수 있는 남자

27.또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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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우머 퀴즈

 

1.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 이유는? ...........제대로 안 밟아서

 2. 고릴라 콧구멍이 큰 이유는? ............손가락이 굵어서

 3.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여자는? .........꿈속에 나타난 여자

 4. 3개 국어를 동시에 하는 말은? .............핸들 이빠이 꺽어

 5. 빨간 집은 레드하우스, 파란 집은 블루화우스, 그럼 투명한 집은? .....비닐하우스

 6. 세탁소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차는? ............구기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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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광받는 피서지 베스트5

 

* 방콕       : 방에 콕 처박혀 있는다.

* 방글라데시 : 방에 누워 굴러다닌다.

* 사이판     : 건물 사이에 그늘을 찾아 판을 깔아 놓고 쉰다.

* 동남아     : 동네에 남아 있으면서 동네에 남아 있는 아이들과 논다.

* 이집트     : 이틀간 집에 틀어박혀 잠만 잔다.

 

...................  

 

★ 결혼을 위하여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결혼하자고 하자 여자가 말했다.

"저는 용기있고 머리도 좋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지난번 보트가  뒤집혔을 때 제가 당신을  구해주지 않았습니까? 
그걸로 제가 용기가 있다는 건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나요?"

"그건 됐어요. 하지만 머리가 좋아야 한다는 조건이 남아 있어요."

"그거라면 염려 탁 놓으십시오. 그 보트 뒤집은 게 바로 저거든요."



.......................................

 

★ 함수관계

 

멋진 연회장에서 파티를 즐기던 부인이 지배인을 불러세웠다.

"조금 전까지 여기서 칵테일을 나르던 아가씨가 보이질 않네요?"

"어이구, 이거 죄송하게 됐습니다. 
곧 칵테일을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손을 내저으며 말했다.

"그게 아니라, 실은 제 남편을 찾는 중이에요."

 

......................

 

 

★ 이유 있는 항의

 

금순이가 브래지어를 하는 걸 본 달수가 말했다.

"가시나, 가슴도  작은 기 브라자는 머할라꼬?
똑  절벽에 건포도 달린  거 맹커로...." 
그말을 들은 금순이가 발끈하면서 하는 말,

"머라카노? 
내가 언제 자기 빤스 입는 거 가지구 머라꼬 한 적 있나?"

 

.....................

 

★ 탱크주의 장롱

 

금이야 옥이야 키운 외동딸을  시집보내면서 만복노인이 장롱가게를 찾았다. 
"이보슈,  주인장. 이 장롱은 내  외동딸의 혼수감이니 단단히  만들어 주슈."

그러자 가게 주인, 그런 염려는 하덜덜덜 말라는 투로 말했다.

"그 점은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만들면 서너 번 시집가도  까딱없다니까요."

 

...................

 

★ 파트너의 탄식


옛날에 아주 아주 사랑하는 말 부부 한 쌍이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 암말이 먼저 죽어 버렸다.

숫말이 슬픔에 잠겨 탄식했다.

'휴~! 할 말이 없네.......'

 

<그후 부부 말(馬)> 

금슬 좋은 말 부부 중 암말이 죽었다. 숫말이 암말의 무덤 앞에서 이렇게 탄식했다. 
" 아 ! 이제 할 말이 없네. " 
숫말은 결국 새 장가를 들었다. 
얼마 후 이젠 숫말이 죽었고 남편을 잃은 암말이 한숨을 쉬며 중얼거린다. 
" 아 ! 이젠 해 줄 말이 없네.

 

 

그 말 부부 옆집에 금술 좋은 개 부부가 살았다.

어느 날 암캐가 먼저 세상을 떠났다.

수캐가 슬픔에겨워 이렇게 탄식했다.

'아! 할 개 없네.... ...'

 

 

또 그 옆집에는 금술 좋은  돼지 부부가 살았다.

어느날 암퇘지가 먼저 하늘로 올라갔다.

수퇘지 슬픔에 겨워 이렇게 탄식했다

'젠장! 할 돈이 없네.......'

 

........................

 

★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리지 않는다 

한 남자에게 3년 넘게 교제중인 여자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무엇 때문인지 여자가 헤어지자고 말했다. 
놀란 남자는 어떻게 해서든지 여자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매일 세 통의 편지를 써서 33 일간 줄기차게 보냈다. 
34일째 되던 날, 드디어 그 결과가 나타났다. 
여자와 집배원이 눈이 맞아 도망간 것이다. 
................

 

★ 백발백중 

'골목에서 댁의 아이가 내게 돌을 던졌어요.' 
'맞았어요? 
"맞을 뺀했어요.' 
"그럼 우리 애가 아녜요."

 

.................

 

★ 척 보면 모릅니다 

레지던트 과정을 밟는 두 의사가 점심을 먹고 나서 병원 앞 벤치에서 쉬고 있었다. 
그때 어떤 남자가 안짱다리에 두 팔을 뒤틀고 고개를 기묘하게 꼬면서 걸어오는데, 
푸르뎅뎅한 얼굴에는 진땀이 비오듯 했다. 
그것을 본 한 레지던트가 말했다. 
"안됐어. 뇌성마비로군." 
그러자 다른 레지던트가 대꾸했다. 
"천만에, 편두통성 간질이야." 
그런데 잠시 후, 그 두 사람 앞에 멈춘 남자가 더듬더듬 물었다. 
"저, 화장실이 어디 있습니까?" 

......................

 

★ 마지막 배역 

"너 새 배역 하나 따냈다며?" 
"응, 영화 [피터팬]에 출연하게 됐는데, 애꾸눈 선장 '후크' 역할이지." 
"출연료는 얼마나 받기로 했는데?" 
"일주일에 오백만원." 
"언제 시작하는데?" 
"다음주." 
"오백만원씩이나 준다니 나같으면 내일이라도 당장 시작하겠다." 
"그럴 수 없어. 
[보물섬]의 실버 선장 역도 맡아서 내일은 다리를 잘라야 하거든."

 

.........................

 

★ 좋아하는 이유 

어떤 정신병원에 새로 전근 온 젊은 의사가 환자들과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그런데 말야, 먼젓번 선생님보다 새로 오신 선생님을 모두들 좋아하니 참 이상한 일이야!' 
한 환자가 중얼거리자, 그 말을 들은 젊은 의사는 어깨가 으쓱해졌다. 
그리고 의기양양해진 모습으로 환자들을 돌아보며 물었다. 
'왜 그렇게 생각하지요?' 
그러자 바로 옆에 앉아 있던 한 젊은 여자 환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했다. 
'그야 뻔하죠, 뭐. 선생님은 어쩐지 우리하고 같아 보이거든요'

 

............................

 

★ 우리는 소망한다. 우리에게 금지된 것을 

나폴레옹에게 점령 당한 작센 지방에서는 술집에서 정치 이야기를

일절 나누지 못하도록 금지했다. 
참다 못한 시민들이 경찰서에 가서 항의했다. 
'정치 얘기를 하지 말라니, 그럼 도대체 술집에서 무얼 하란 말이오?' 
'먹고 마시는 거만 하면 되죠.' 
'그럼 집에서 기르는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소?" 
'그야 돈을 낸다는 게 다르죠!'

 

............................

 

무사고 운전의 비결 

어느 대기업의 사장이 운전기사를 새로 뽑았다. 
*사장: 자네, 10년 동안 무사고 운전사였다던데? 
*사내: 네, 그렇습니다. 
*사장 : 대단하군. 그 비결이 뭔가? 
*사내 :"한번 큰 사고를 낸 후 10년간 들어앉아 있었습니다."

 

..............................

 


 

웃어 봅시다---하하하---
"오늘도 웃음 많이 담는 하루 되세요^ 

입술을 귀밑까지 올리며 
말하는 모든것이 입가에 웃음을 지을수 있는 
기분좋은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ㅎ~

 

XP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

더욱 건강하시며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날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사랑 가득 전합니다......  

 

 

2013. 8. 1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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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WG완비탄 (2013-08-16 06:39: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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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마린앤저글링 (2013-08-16 13:37: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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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재치있는 유우ㅡ머에 오늘도 박장 대소 하고갑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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