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확장팩은 뻔하져

레아 엄마X이 검은 영혼석 득탬하고

영혼이란 영혼은 죄다 흡수하면서 돌아다니고

주인공은 또 순례자를 쫓아간다드니 하는 식상한 컨셉으로

한챕터한챕터 따라가다가

중간에 레아 영혼 까메오로 한번 나와서 푹찍 당해 주시고

중간중간 영혼석에서 탈출한 악마들 중보스로 나와주시고

막보스는 영혼을 한 100만마리 모아서 영혼괴물이 된 레아엄마 

머리는 식상하니까 가슴쯤에 영혼석 박고 스파게티 괴물스러운 디자인의

영혼 괴물이 등장해서 주인공이 죽인다음에

일은 혼자서 다 하는척하는 티리엘 흑형이 나와서

이 영혼석은 존나 위험하군 천상계에 봉인하겠다 하고 가지고 올라감

그리고 천상계에 안치시킨다음에 하는일 존나 없었던 임페리우스가 입맛다시는 장면으로

떡밥을 뿌리면서 끝남 

그리고 그 다음 확장팩으로 Fallen Angle

캬 ~ 완벽하다

각도가 떨어짐

아닌데 티리얼이 디아 숙주되는데

각도여?

바알이랑 아즈모찡 다시 나왔음 좋겠다

ㄴㄴ 티리엘은 너무 뻔해서 반전으로 티리엘은 아닐듯

아 ㅋㅋㅋㅋ 앵글이라고 썻네

더이상 잡을 악마도 없긴 하죠

임페리우스는 타락 안하고 그냥 인간 조지려고 군대끌고 왔으면 좋겠음
굳이 타락같은거 안시켜도 목적의식도 충분하고